[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이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조민아는 25일 자신의 블로그에 아들의 옷을 기부한 사실을 전했다. 이어 "이사하기 전에 옷 정리를 한 번 더 하면 2박스 정도 더 나올 거 같아서 추후에 한 번 더 아기 옷 기부 겸 제 옷 기부를 할 수 있을 거 같다"며 이사 계획을 알렸다.
앞서 조민아는 지난 16일 이사를 위해 짐 정리 중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조민아는 "이제 겨우 한 달이 지났을 뿐인데 하루하루가 너무나 길어서 마치 1년은 더 지난 느낌이다. 아직 여기 머물고 있어서 더 그런 것 같다"며 "수많은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이곳에서 벗어나면 조금씩 괜찮아질 수 있을까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사 준비를 위해 현관 옆 옷방부터 정리하기 시작했다는 그는 "안방에 옷장이 따로 있어서 원래도 여긴 잘 들어오지 않았었는데 벌써 한 달 전 갑자기 반토막이 나버리고 나서는 가슴이 먹먹해서 더 들어올 수가 없었다"고 털어놓으며 한쪽이 빈 옷방 사진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러나 최근 가정 폭력 피해와 파경을 암시하는 글을 올려 걱정을 산 바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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