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야드 마레즈가 맨시티에서 남은 커리어를 보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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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마레즈가 맨시티와 장기 계약을 맺으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마레즈는 현재 맨시티와 계약기간이 1년 남아 있다. 다음 달 재계약 협상 테이블을 차리는 마레즈는 맨시티와 3+1년 계약을 원하고 있다.
마레즈는 2018년 레스터시티에서 무려 6000만파운드에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마레즈는 측면과 중앙으로 오가며 맹활약을 펼쳤고, 189경기에서 63골을 기록했다. 현재 마레즈의 주급은 16만파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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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즈는 맨시티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특히 마레즈는 파트너인 테일러가 올해 첫째를 출산하는만큼, 맨체스터에서 더 오랜 생활을 원하고 있다.
맨시티 역시 마레즈와 동행을 원하고 있다. 가브리엘 제주스는 사실상 아스널 이적을 확정지었고, 라힘 스털링 역시 첼시행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엘링 홀란드와 훌리안 알바레즈가 가세하기는 했지만, 오히려 마레즈의 가치는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데다, 과르디올라식 축구에 적응을 마쳤다는 점에서 활용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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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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