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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처음 계획을 세우면서 날씨가 더워지는 7~9월에는 힘들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래서 22~24명을 로테이션으로 가동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게 잘 되고 있다. 선수들도 포지션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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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사나흘 간격으로 펼쳐지는 3연전 중 앞선 2경기에서 전남과 대전을 상대로 각각 1대1로 비겼다. 이로써 리그 연속 무패가 15경기로 늘었다. 승점 46점으로 단독 선두를 달리는 광주는 경기 전 기준으로 2위 대전하나와의 승점차가 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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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영입한 브라질 공격수 산드로 리마는 이날 데뷔하지 않는다. 이 감독은 산드로가 아직 최적의 몸상태가 아니라고 판단해 1~2경기 더 쉬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여름 이적시장 구상에 대해선 "센터백과 윙백, 미드필더를 추가로 영입하고 싶은데, 좋은 선수를 영입하긴 아무래도 힘이 들 것 같다. 구단과 상의해서 최선의 선택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