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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세윤, 유진, 봉태규, 유병재까지 일명 깨볶단은 두 번째 주인공인 재혼 6년차 부부 유권태 박정애 커플을 찾아 부산으로 향한다. 드디어 마주한 두 번째 주인공 커플은 티격태격 마치 남매를 보는 듯한 케미를 보여 보는 이들에게 시작부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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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사람은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었다는 점이 밝혀지면서 깨볶단을 놀라게 만든다. 어렸을 당시 친구였던 두 사람이 각자의 인생을 살다 이별을 겪은 뒤 동창회에서 만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 영화 같은 두 사람의 스토리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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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깨볶단은 각각 나눠 아내와 큰아들, 작은 아들과 따로 만나 이들의 속 깊은 이야기를 들어본다. 여기서 작은 아들이 "결혼식을 안 가려고 했다"라고 폭탄 발언을 하는가 한편, 큰 아들은 "아빠의 재혼을 수긍한 적 없다"라고 밝히며 그동안 말하지 못한 속마음을 고백한다. 아내 또한 마음으로 낳은 두 아들에 대한 속마음을 고백하는 가운데 봉태규 또한 "아빠가 된다는 생각에 내 아이를 처음 봤을 때 무서웠다"고 고백했다. 과연 이들 가족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행복하게 결혼식을 올릴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오! 마이 웨딩'은 다양한 이유로 결혼식을 포기한 커플들에게, 스타들이 웨딩플래너가 되어 이 세상의 하나뿐인 결혼식을 선물하는 웨딩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