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카이리 어빙과 소속팀 브루클린 네츠의 재계약 협상이 심상치 않다.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ESPN 대표기자 아드리안 워나로우스키는 27일(한국시각) '브루클린 네츠와 카이리 어빙의 계약 협상은 비관적이다. 균열이 계속 커지고 있다. 어빙은 장기 계약을 원하지만, 브루클린은 어빙을 신뢰하지 않는다. 더 짧은 계약기간과 인센티브를 제공하려 한다'고 했다.
어빙은 올 시즌 3690만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단, 플레이어 옵션을 가지고 있다. 팀에 잔류할 수도 있고, 원하면 연봉을 포기하고 떠날 수도 있다.
어빙은 경기력은 리그 최상급이다. 드리블 능력과 골밑 돌파, 그리고 효율적 슈팅 셀렉션으로 인한 슈팅 효율성은 리그 최상급이다.
단, 불안하다. 각종 기행이 나오고, 부상 이슈도 있다.
LA 레이커스, LA 클리퍼스, 뉴욕 닉스가 유력한 행선지로 떠오르고 있다. LA 클리퍼스가 트레이드 카드를 맞추기 가장 유력했지만, 현지 한 매체에 따르면 '어빙이 관심을 가지는 구단은 LA 레이커스가 유일하다'는 루머같은 소식도 있다.
브루클린 에이스 케빈 듀란트는 '(브루클린과 어빙 간의) 이 사태에 대해 나는 전혀 관여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듀란트는 브루클린에 우승반지를 끼기 위해 왔다. 어빙과는 절친하다. 이같은 반응을 두고 듀란트가 브루클린과의 미래를 비관적으로 보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전직 NBA 리거 맷 반즈는 '어빙은 여전히 리그 톱 5 안에 들어가는 선수다. 경기에 전념만 한다면 LA 레이커스를 타이틀 경쟁자로 만들 수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3.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4.[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5.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