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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아직 얼떨떨하지만 걱정과 설레임 속에서 몸의 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다"라며 "너무 감사한일이지만 그만큼 조심스러워서 아직 주위분들께도 말씀을 못 드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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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배우 이정현은 "우리 예진이 너무 축하 축하해. 우리 축복이와 호랭이띠 친구"라는 댓글을 남기며 손예진의 임신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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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2018년 영화 '협상'과 2019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지난해 1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두 사람은 이후 약 2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 3월 31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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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손예진 글 전문
오늘 조심스럽고도 기쁜소식을 전할까 해요~
저희에게 새생명이 찾아왔답니다..
아직 얼떨떨하지만 걱정과 설레임속에서 몸의 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있어요~
너무 감사한일이지만 그만큼 조심스러워서 아직 주위분들께도 말씀을못드렸어요.
저희만큼이나 이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팬분들,주위분들께 더 늦기전에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에게 찾아온 소중한생명을 잘 지킬게요~ 여러분도 여러분의 삶에서 소중하게 지켜야할것들을 잘지켜나가며 건강히 지내시길 바래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