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지갑을 '제대로' 열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힘 실어주기에 힘쓰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7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에버턴 듀오 영입에 나섰다. 히샬리송과 앤서니 고든을 모두 영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021~2022시즌 '콘테 매직'을 경험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한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위까지 추락했다. 콘테 감독 부임 뒤 180도 바뀌었다. 토트넘은 매서운 '승점 쌓기'에 나섰다. EPL 4위를 기록하며 2022~202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 복귀한다. 토트넘은 스쿼드 강화를 약속했다. 이반 페리시치, 프레이저 포스터, 이브 비수마 영입을 마감했다. 끝나지 않았다. 추가 영입을 위해 힘쓰고 있다.
데일리스타는 '토트넘은 이미 세 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여름 이적 시장 흥미진진한 출발을 보였다. 콘테 감독은 추가 보강을 고려하고 있다. 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선수로 에버턴 듀오를 지목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스카이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이 놀라운 급습을 할 것이다. 히샬리송은 에버턴 소속으로 135경기에 나서 43골을 넣었다. 토트넘이 추적하고 있다. 해리 케인의 백업 역할을 할 선수로 주목 받고 있다. 고든은 지난 시즌 에버턴 40경기에 나서 4골-3도움을 기록했다. 콘테 감독의 눈도장을 찍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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