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가수 임영웅이 노래방 차트 6월 3주차 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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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금영 노래방 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가 27주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임영웅의 데뷔 첫 OST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 삽입돼 최고의 시청률을 견인했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메인 테마곡이다. 임영웅은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담백한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해 귀를 호강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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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발매된 임영웅의 첫 정규앨범 'IM HERO'(아임 히어로)는 하루 만에 94만장(한터차트 5월2일 오후 11시 10분 기준) 판매되며 기존 기록들을 갈아 치웠다. 특히 솔로 가수 음반 초동 역대 1위를 기록했으며, 초동 110만장을 돌파했다.
또한 임영웅은 데뷔 6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진행중이다. 5월 6일 고양을 시작으로 주요 도시에서 영웅시대와 만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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