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27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핑크 공주 된 0627"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선물 받은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핑크 톤으로 우연히 깔맞춤한 그는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3월 종영된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에서 김소원 역을 연기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