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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같은 일을 하는 선배님이자 동료를 제주도 카페에서 만나다니! 정말 지나가다 만남. 이번 태교 여행은 계속되는 즐거움과 기쁨"이라며 "좋은 작품 연기 기대합니다. 선배님 또 봬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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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는 입양한 대학생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임신 사실을 고백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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