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구FC가 창단 20주년을 맞아 서드 유니폼 'Together, Greater'를 공개했다. 7월 3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2022시즌 서드 유니폼은 2021년의 기운을 이어받아 블랙을 메인 컬러로 선정했다. 전면에는 20주년을 기념해 역대 구단 엠블럼(창단, 10주년, 현재)이 은은한 세로 스트라이프 형태로 새겨졌다. 좌우 소매에는 대구 창단 연도와 창단에 큰 보탬이된 대구 시민 주주의 숫자(창립 기준), 역대 응원가의 내용이 담긴 등번호 등 구단의 역사를 기념할 수 있는 상징적인 디테일이 삽입됐다. 유니폼의 마킹은 대구 밤하늘의 별빛처럼 반짝이는 펄색으로 부착됐다.
또한, 레글런 패턴과 창단 10주년 기념 유니폼을 연상할 수 있는 넥 카라를 적용해 레트로 감성을 배가시켰다. 골키퍼 유니폼은 대구의 열정을 강렬하게 표현하는 핫핑크색으로 제작했다.
대구의 2022시즌 서드 유니폼은 흡한 속건 기능과 항균 기능이 특징인 에어로 실버 원단이다. 선수 지급용 유니폼과 동일한 어센틱 버전으로만 판매한다.
온라인 구매는 구단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29일 오후 2시부터 판매한다. 오프라인 구매는 30일 오후 5시부터 구단 팀스토어에서 가능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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