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미나미노 타쿠미가 AS모나코로 이적했다.
AS모나코는 28일(현지시각) '리버풀에서 뛰던 미나미노를 영입했다. 2026년 4월까지 계약'이라며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미나미노는 2019년 1월 잘츠부르크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잘츠부르크에서는 얼링 홀란(맨시티), 황희찬(울버햄턴)과 함께 오스트리아 리그 최고의 공격진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리버풀에서는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 피르미누, 디오고 조타, 루이스 디아스 등에게 밀렸다. 여기에 리버풀은 올 시즌을 앞두고 다르윈 누녜스를 데려왔다. 더 이상 미나미노를 위한 자리는 없었다.
미나미노가 매물로 나오자 많은 구단들이 관심을 가졌다. 결국 모나코가 승리했다. 폴 미첼 모나코 테크니컬 디렉터는 '미나미노를 데려와 기쁘다. 수년 동안 알고 있던 선수다. 유럽에서 최고 수준의 경험을 쌓았다. 미나미노가 우리 팀의 발전에 기여하고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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