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김하성이 3출루 경기를 하며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은 30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겨익에 6번-3루수로 선발출전했다.
김하성은 이날 2타수 1안타 2볼넷 3출루 경기를 했고, 홈을 한 차례 밟아 득점도 추가했다. 김하성의 활약 속에 샌디에이고는 4대0으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볼넷으로 첫 번째 출루에 성공한 김하성. 하이라이트는 팀이 1-0으로 앞서던 6회였다. 다시 볼넷으로 출루한 김하성은 상대의 견제 실책을 파고들어 1루에서 한 번에 3루까지 진출했다. 김하성의 빠른 발이 돋보인 장면. 김하성은 후속 타자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귀중한 추가점을 만들었다. 빠른 발이 돋보인 장면.
김하성은 8회 펜스를 직격하는 미사일같은 안타까지 추가했다. 타구가 워낙 강하고 빨라 펜스를 때렸는데도 2루까지 갈 틈도 없었다.
김하성은 이날 활약으로 타율을 2할2푼6리에서 2할2푼8리로 소폭 끌어올렸다.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은 홈구장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6번-1루수로 선발 출격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볼넷 1개를 얻어낸 게 위안거리였다. 팀은 3대5로 패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박효준은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9번-2루수로 나서 2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멀티출루 경기를 하며 팀의 8대7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활약으로 타율이 2할1푼7리에서 2할2푼9리로 올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