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종서는 '종이의 집'을 통해 방탄소년단(BTS)의 춤을 따라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전종서가 춤연습을 한 뒤 '현타(현실 자각 타임)'을 맞는 모습이 담기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웃음이 이어지기도. 전종서는 "BTS 춤은 사실 인터넷에 춤 연습할 때 영상이 잠깐 돌아다니더라. 밈, 짤처럼. 이 악물고 했던 것 같다. 저도 BTS 좋아하지만, 제가 막상 BTS를 너무 좋아하는 북한 소녀로 나오기 때문에 춤을 추는 장면이 있는데, 캐릭터의 설명적 부분이다. 저도 하면서 이 악물고 부끄럽지만 최대한 열심히, 대본에 충실했던 것 같다. 하지만 낯 간지럽다"고 말하며 밝게 웃었다.
Advertisement
'종이의 집'은 글로벌 히트작인 스페인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작품으로, 스페인 원작을 따르면서도 한국적인 색채를 집어넣었다.
Advertisement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