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강성연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아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강성연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6년 전 오늘, 널 품에 안지도 못하고 바로 중환자실 인큐베이터 안으로 보내야 하는 엄마 마음은 너무 아팠었는데 6년 후 오늘은 엄마가 참 많이 웃었다 해안아!"라며 "웃는 얼굴 해안아! 앞으로 너의 시간들에 더 많은 웃음과 소중한 추억이 쌓이기를 기도할게. 사랑한다 우리 막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성연의 아들 해안 군의 여섯 번째 생일 파티가 담겼다. 강성연의 아들은 친구와 함께 식사를 하고 선물을 뜯어보며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아들을 인큐베이터에 보냈던 아픔이 있는 만큼 강성연도 건강하게 자란 아들에 더욱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배우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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