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반려견의 기습 발차기에 감정이 상할 뻔했다.
김영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고소각이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반려견 황금이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김영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영희는 귀여운 황금이의 재롱에 살살 녹았다. "엄마 왜 이렇게 좋아해~", "황금~"이라고 말하던 찰나 황금이는 너무 신이 난 나머지 발로 김영희의 눈을 차버렸다. 김영희는 너무 아팠는지 고소를 고민하는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지난 2월에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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