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싱어송라이터 에피톤 프로젝트 차세정이 기혼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차세정은 2015년 결혼했다. 그간 차세정의 결혼 여부에 대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올해 기혼 8년 차로 확인됐다.
차세정이 비연예인인 아내를 배려해, 조용히 예식을 치른 것으로 보인다. 차세정의 에피톤 프로젝트 음악 작업에는 아내의 내조가 컸다는 것이 측근들의 전언이다.
에피톤 프로젝트는 차세정 중심의 1인 밴드다. 2006년 정규앨범 '1229'로 데뷔한 이후 수많은 명곡을 발표했다.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부디', '첫사랑', '불면증',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선인장', '이화동', '새벽녘', '너라는 이유', '봄날, 벚꽃 그리고 너', '그대는 어디에', '눈을 뜨면', '유채꽃' 등으로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이 명곡들의 킬링 파트를 모은 유튜브 콘텐츠 '킬링 보이스'에 출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5월에는 새 미니앨범 '기착'을 발표했다. '기착'은 코로나19로 인해 생각지 못했던 잠시 멈춤의 상태를 겪으며 생긴 여행에 대한 그리움과 갈망 혹은 떠나온 곳들의 안부를 묻는 마음 등을 엮어 만든 미니 앨범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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