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새 시즌 '명예회복'에 나설 수 있을까.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6월 30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에릭 텐 하흐 감독을 선임했다. 선수단 개편에도 나섰다. 텐 하흐 감독은 프렌키 데 용(FC바르셀로나), 티렐 말라시아(페예노르트) 등의 영입 마무리 단계다. 아약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안토니,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율리엔 팀버 등의 영입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2021~2022시즌 롤러코스터를 탔다. 개막 전 제이든 산초, 라파엘 바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현실은 쉽지 않았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물러났다. 랄프 랑닉 감독이 임시로 팀을 이끌었다. 맨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특히 수비진은 57실점을 기록하며 스스로 발목을 잡았다.
데일리메일은 '맨유는 버스와 같다. 기다리면 따라올 것이다. 텐 하흐 감독은 가능성 높은 선수들을 영입할 것이다. 선수들 사이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텐 하흐 감독은 위르겐 클롭 리버풀, 주세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과 비슷한 4-3-3 전술을 운용할 것'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맨유가 활용할 수 있는 최고의 라인업을 예상했다. 공격진엔 호날두, 산초, 안토니를 넣었다. 허리는 브루노 페르난데스, 데 용, 스콧 맥토미니로 예측했다. 수비는 디오고 달롯, 바란, 해리 매과이어, 말라시아로 내다봤다. 골문은 다비드 데 헤아가 지킬 것으로 관측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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