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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바운드된 테니스공을 글러브에 정확히 담기 위해 선수들은 애를 먹었다.
NC 내야수들의 수비력 향상시키기 위해 진종길 코치가 두 팔 걷고 나섰다. 테니스공이 담긴 박스와 피칭 머신을 세팅한 진 코치는 내야수 김주원, 도태훈, 윤형준, 서호철을 불러 모았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흐를 정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1일 창원NC파크. 내야 그라운드 정비로 인해 3루 더그아웃 앞 잔디에서 수비 훈련을 진행했다.
평소 야수들은 경기 전 야구공을 이용한 펑고를 받으며 수비 훈련을 한다. 삼성전을 앞두고 진 코치는 난이도를 올려 수비 훈련을 진행했다. 야구공 보다 가벼운 테니스공을 이용한 이색 훈련법이었다. 선수들은 피칭 머신에서 날아오는 야구공을 정확한 자세로 잡는 법을 몸에 익혀야 했다.
김주원, 도태훈, 윤형준, 서호철 모두 처음에는 바운드된 테니스공을 글러브에 정확히 포구하지 못해 애를 먹었다. 훈련이 반복될수록 가벼운 테니스공에 적응한 야수들은 정확히 포구면에 공을 담으며 진 코치를 흐뭇하게 했다.
훈련복이 땀에 다 젖을 정도로 훈련에 집중한 야수들과 진종길 코치는 장비를 정리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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