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 나성범(33)이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Advertisement
나성범은 1일 인천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서 1회초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윌머 폰트를 상대로 좌중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12호.
첫 타석에 선 나성범은 폰트가 던진 148㎞ 가운데 낮은 코스의 직구에 미련없이 방망이를 돌렸다. 쭉 뻗어간 타구는 SSG 야수진이 추격을 일찌감치 포기할 정도로 여유롭게 담장을 넘겼다.
Advertisement
나성범은 30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도 7회초 역전 솔로포를 터뜨렸다. 팀은 비록 4대5로 패했으나, 6월 한 달간 좀처럼 손맛을 보지 못했던 나성범에겐 가뭄에 단비와 같은 홈런이었다.
이날 TV중계에 나선 양준혁 해설위원은 "폰트가 카운트를 잡기 위해 뿌린 초구를 나성범이 정확하게 공략했다"고 칭찬했다. 150억 타자가 '홈런의 맛'에 다시 눈을 떴다.
Advertisement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김원훈♥엄지윤, 오늘(1일) 결혼…유재석·신동엽 축복 속 '세기의 결혼식'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신지, '재혼' ♥문원에 '명품 반지+놀이공원 프러포즈' 받았다.."눈치 못 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