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 황대인이 SSG 랜더스전 도중 교체됐다.
황대인은 1일 인천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서 5-5 동점이던 6회초 1사 1루에서 투수 땅볼을 쳤다. 폰트가 공을 놓친 사이 1루로 전력질주한 황대인은 간발의 차로 아웃 판정을 받았다. 황대인은 이후 다리를 절뚝이며 제대로 걷지 못했고, 결국 트레이너 부축을 받으면서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6회말 수비에는 김규성이 대신 나섰다.
KIA 관계자는 "황대인이 베이스를 밟으면서 왼쪽 발목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했다"고 밝혔다.
KIA 김종국 감독은 6회말 수비에서 김선빈도 김도영으로 교체했다. KIA 측은 "김선빈이 오른쪽 허벅지 앞부분에 불편함이 있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밝혔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