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 황대인이 SSG 랜더스전 도중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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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인은 1일 인천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서 5-5 동점이던 6회초 1사 1루에서 투수 땅볼을 쳤다. 폰트가 공을 놓친 사이 1루로 전력질주한 황대인은 간발의 차로 아웃 판정을 받았다. 황대인은 이후 다리를 절뚝이며 제대로 걷지 못했고, 결국 트레이너 부축을 받으면서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6회말 수비에는 김규성이 대신 나섰다.
KIA 관계자는 "황대인이 베이스를 밟으면서 왼쪽 발목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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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종국 감독은 6회말 수비에서 김선빈도 김도영으로 교체했다. KIA 측은 "김선빈이 오른쪽 허벅지 앞부분에 불편함이 있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밝혔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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