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타이스 데 리흐트(유벤투스)의 거취에 관심이 모아진다.
데 리흐트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의 뜨거운 스타다. 그는 맨시티, 맨유, 첼시 등 '빅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맨유가 적극적이다. 에릭 텐 하흐 신임 감독이 데 리흐트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현지 언론은 데 리흐트의 맨시티 합류 가능성을 점쳤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최근 '데 리흐트는 내년 여름 유벤투스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그는 유벤투스 이적 후 두 시즌 동안 우승을 기록하지 못했다. 그를 화나게 하는 것은 사실이다. 데 리흐트가 자신의 미래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1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가 데 리흐트와 접촉했다. 유벤투스는 데 리흐트 방출 조항으로 1억2000만 유로를 책정했다. 하지만 7000만 유로가 넘는 제안이면 기꺼이 받아들일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유벤투스는 맨시티가 데 리흐트와 계약하기 위해 접근할 것이란 자신감이 있다. 주세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데 리흐트를 높이 평가하는 것을 숨긴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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