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네이캐슬(NEYCASTLE)?'
영국 대중지 더 선은 1일(이하 한국시각) '넘버 10의 유니폼이 너를 기다린다. 조엘링톤이 네이마르의 뉴캐슬 합류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엘링톤은 뉴캐슬의 에이스다. 강력한 활동력과 뛰어난 피지컬, 테크닉까지 지닌 미드필더다. 공수 양면에서 뉴캐슬의 핵심이다. 지난 시즌 뉴캐슬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더 선은 '조엘링톤이 네이마르를 간절히 원한다. 그는 남미 축구의 우상이라고 했고, PSG에서 불편한 관계를 청산하고 뉴캐슬로 오라는 러브콜을 보냈다'고 했다.
네이마르는 PSG와 갈등이 격화됐다. PSG 수장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은 지난 29일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네이마르가 이적하는 상황이 온다면 재정적 이득을 최대화해야 한다'고 했다.
PSG는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는데, 내년 시즌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리오넬 메시 체제를 해체시키려 하고, 이 과정에서 네이마르 이적을 언급했다.
하지만, 네이마르의 몸값은 천문학적이다. 1억9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와 주급이 문제다. 때문에 유럽 현지 매체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그리고 뉴캐슬 유나이티드 정도만 현실적으로 네이마르를 품을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 중 뉴캐슬은 사우디 국부펀드의 강력한 지원을 받고 있다. EPL 최고 부자구단이다.
더 선은 '네이마르의 천문학적 이적료를 고려하면 뉴캐슬이 사실상 네이마르를 품을 수 있는 유일한 팀'이라고 평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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