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성남FC가 무더운 여름 연속된 홈경기를 맞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페스티벌은 '탄천 뮤직파티'와 '프리 비어파티' 2부에 걸쳐 진행되며 탄천종합운동장을 방문한 관중들이 여름 더위를 날려 버릴 수 있도록 꾸몄다. 2일 강원전을 시작으로 5일(포항전), 30일(인천전) 등 5차례 열린다.
페스티벌 1부는 2일과 5일 진행되며 '탄천 뮤직파티' 컨셉으로 경기장을 버스커들의 성지로 꾸며 볼거리가 가득하다. 2일 강원과의 경기에서는 장내/외에서 버스킹 무대가 펼쳐진다. 장외에는 가수 조한과 싱어송라이터 강인창의 무대가 준비돼 있으며, 장내 블랙라디오 블라블라에서는 특별히 가수 에이나이브와 황인욱의 포장마차를 작곡한 싱어송라이터 전태익이 직접 팬들의 신청곡을 불러준다.
특히 이날 선수단 입장 시 선수단 입장곡을 아카펠라 그룹 '스프링 클럽'이 직접 편곡해 공연한다. 하프타임에도 다양한 버스킹 공연으로 뮤직 페스티벌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장외에서는 성남FC 선수단에서 가장 노래를 잘 부를 것 같은 선수를 뽑는 선수단 앙케이트가 진행된다. 이후 1위에 선정된 선수와의 특별한 콘텐츠를 제작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할 계획이다.
페스티벌 2부는 30일부터 8월 전체에 걸쳐 진행되며 '프리 비어파티' 컨셉으로 맥주 무제한 제공과 디제잉 파티 등이 준비되어 페스티벌 테마의 화룡점정을 찍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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