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장가현이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장가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전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가현은 핑크색 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46세인 장가현은 독보적인 동안 미모와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장가현은 전 남편 015B 객원 멤버 조성민과 함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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