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7월 1일, 계약이 만료된 선수들이 FA로 풀렸다. 이들의 최고 매력은 이적료는 '0원'이라는 점이다.
영국의 '더선'은 이날 'FA 베스트11'을 공개했다. 이름만 들어도 알 정도로 세계적인 선수들이 즐비하다. FA로 팀을 만들어도 경쟁력을 충분히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원톱은 루이스 수아레스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이 종료되는 그는 리버풀에서 한솥밥을 먹은 스티븐 제라드 애스턴빌라이 러브콜을 보냈지만 그는 남미로 기수를 돌렸다. 아르헨티나 리버플레이트와의 계약에 근접해 있다.
2선은 앙헬 디마리아, 파울로 디발라, 우스만 뎀벨레로 채울 수 있다. 운명이 얽혀 있어 더 이채롭다. 파리생제르맹(PSG)의 디마리아는 유벤투스, 유벤투스의 디발라는 인터밀란, 바르셀로나의 뎀벨레는 첼시, PSG완 연결돼 있다.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의 베스트11인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폴 포그바도 마찬가지다. 에릭센은 브렌트포드가 재계약을 바라고 있지만 맨유의 공세도 만만치 않다. 맨유를 떠난 포그바는 유벤투스 복귀가 가까워지고 있다.
좌우측 풀백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시메 브르살리코, 바르셀로나의 다니 알베스가 선정됐다. 브르살리코와 알베스는 각각 그리스 올림피아코스와 이탈리아 스페치아와 협상 중이다. 센터백은 AC밀란의 알레시오 로마뇰리와 브라질 출신 펠리페가 시장에 나와 있다.
골키퍼는 라치오의 토마스 스트라코샤다. 그는 현재 풀럼행이 유럭한 가운데 첼시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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