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송혜교가 독일 출신 배우 다이앤 크루거와 동서양 미모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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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파티에 참석한 사진을 올렸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이 크루거와 함께 포즈를 위하고 있는 사진. 크루거는 하늘색 튜브톱 원피스로 어깨선을 드러냈고 송혜교는 블랙 민소매 톱에 검정 스커트로 갸냘픈 허리라인을 드러냈다. 특히 금발과 흑발이 묘하게 어울리며 색다른 느낌을 준다.
크루거는 독일에서 배우 생활을 시작해 할리우드에 진출하며 글로벌 스타로 떠오른 여배우다. 2017년에는 영화 '심판'으로 2017년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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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혜교는 최근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 촬영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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