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우울해하는 팬에게 깜짝 선물을 보냈다.
제이쓴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뭐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제이쓴은 "오늘 똥별이 초음파보고 가자미 좀 씹어주고 집에서 낮잠 때리다 저녁에 메밀국수 먹고 망빙 먹고 왔지"라고 밝혔다.
또 다른 네티즌은 "똥별이 입체 초음파 봤어? 누구 닮았어?"라고 물었고 제이쓴은 "입체 봤는데 누구는 혀니 닮았다 그러고 누구는 이슨스 닮았다 그러고 이대로 나온다는데 누구 닮은 거야"라며 웃었다. 이어 "근데 확실한 건 아빠 목소리를 시끄러워함ㅋ……..?"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일상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 팬은 "신랑은 나가 놀고 애들 재우고 계란에 혼자 혼술 중ㅠ 근데 왜 우울하죠?"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제이쓴은 "뭐야 무슨 닭알에 술이야!!!! 그러니까 기분이 더 그렇지!"라며 "방금 DM으로 나의 사랑 너의 사랑 치킨 이쓴쓰가 쐈음!!!!!!"이라며 치킨 기프티콘 주문내역을 함께 게재했다. 제이쓴의 훈훈한 이벤트가 돋보인다.
한편, 제이쓴은 방송인 홍현희와 2018년 결혼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결혼 4년 만에 아들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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