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청바지에 캐주얼해보이나, 곳곳이 '럭셔리 지뢰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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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에 "좋은 친구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소영은 꽃무늬 반소매 셔츠에 청바지 차림. 얼핏보면 아주 캐주얼한, 소탈 패션 같으나 가방과 주얼리 등이 범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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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엔 고소영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D사 제품도 있는 듯하고, 하이엔드 브랜드 제품도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얼리가 아무리 비싸도 언니의 명품 미모에 비할바냐"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고소영의 멋진 스타일을 따라하고 싶다는 등의 댓글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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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소영은 1972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51세다.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에 우아한 미모로 여전히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장동건과 결혼한 고소영은 현재 1남1녀를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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