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티는 끝났다.
'1억파운드의 사나이' 잭 그릴리쉬가 개인 훈련에 돌입했다. 그릴리쉬는 3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훈련하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릴리쉬는 그리스의 산토리니에서 몸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사진 속 그릴리쉬는 엄청난 파티에도 불구하고 후유증 없이 탄탄한 근육을 자랑했다. 그릴리쉬는 빠르게 체력을 올리기 위해 특수 마스크를 낀 채 런닝을 하고 있다.
그릴리쉬는 광란의 여름을 보냈다. 시즌을 마친 후 내일이 없는 것처럼 놀았다. 8명의 친구들과 함께 스페인 이비자에서 먹고 마시기를 반복했던 그릴리쉬는 미국 라스베가스로 무대를 옮겼다. 스케일은 더욱 커졌다. 무려 9만2993유로 VIP 패키지를 즐긴 그릴리쉬는 샴페인만 116병을 받았다. 그는 스위트룸과 수영장을 오가며, 호화로운 휴가를 즐겼다. 신 시티라는 수영장에서는 병당 3567유로에 달하는 명품 샴페인을 4병이나 마셨다. 얼마나 술을 먹는지 수영복 바지에 맥주캔을 숨기고 있는 사진까지 찍혔다.
이어 대표팀 동료인 해리 매과이어의 결혼식에 참석차 프랑스로 건너간 그릴리쉬는 피로연에서 '파티광' 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릴리쉬는 팬티만 입은 채 노래를 부르며 춤을 췄다. 당연히 취한 상태였다. 그릴리쉬는 매과이어의 남동생 조와 어깨 동무를 한 채 신나게 파티를 즐겼다. 더선에 따르면 그릴리쉬는 "이런게 살아 숨쉬는거지"라며 술취한 목소리로 중얼거린 것으로 전해졌다.
각종 기행으로 가십란에 이름을 올리자 그릴리쉬는 다소 불만 섞인 반응을 보였는데, 파티가 끝나자 본업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그릴리쉬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액인 1억파운드에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우승에 일조했다.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후반기 달라진 모습은 기대를 품기에 충분한 모습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4.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5.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