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돈스파이크가 신혼여행의 시작부터 황당한 사고를 당했다.
4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 러기지가 안왔어요. 양말한짝도 없는 신혼여행... 혈압약도 없고..."라며 상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이어 "전화라도 좀 받아주지...너무하네"라는 돈스파이크는 화가난 눈빛을 덧붙였다.
돈스파이크는 6세 연하 비연예인 애인과 지난달 결혼식을 올렸다. 뒤늦게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 돈스파이크는 여행가방이 도착하지 않아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부족한 저를 이해해 주고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주는 아름다운 여인을 만났다"며 "저의 아내가 될 분은 성실히 자기 일을 하는 비연예인"이라고 결혼 소식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돈스파이크는 1996년 밴드 포지션 객원 멤버로 데뷔했다. MBC 예능 '나는 가수다'에서 김범수의 프로듀서로서 이름을 알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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