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여름이적시장 첫 좌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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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눈독을 들인 피에로 인카피에(레버쿠젠)의 영입이 물건너갔다. 영국의 '익스프레스'는 3일(현지시각) '콘테 감독이 7번째 여름 계약으로 인카피에를 노렸지만 합류하지 못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콘테 감독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이반 페리시치, 프레이저 포스터, 이브 비수마, 히샬리송을 품에 안았다. 오른쪽 윙백 제드 스펜스(노팅엄)와 바르셀로나의 센터백 클레망 랑글레의 임대 영입도 임박했다. 하지만 인카피에의 영입은 현실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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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출신인 인카피에는 20세의 신성이다. 그는 지난해 레버쿠젠에 둥지를 틀었다. 분데스리가 27경기를 비롯해 33경기에 출전했다. 레버쿠젠 수비의 핵으로 자리잡았다. 인카피에는 이탈리아의 AC밀란, AS로마, 나폴리 등도 관심을 갖고 있었다.
콘테 감독의 스리백에 왼쪽 자원으로 인카피에를 염두에 뒀다. 3400만파운드(약 534억원)의 이적료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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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레버쿠젠은 인카피에를 2022년 카타르월드컵 후 이적시장에 내놓겠다고 방침을 정했다. 인카피에는 레버쿠젠과 2026년까지 계약돼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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