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한의사 한창이 마음을 추스르고 일상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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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7월달 입니다! 다사다난했던 6월달 가시고 행복한 7월 맞이하십시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힘 나게 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7월 업무 달력 사진을 게재했다. 달력에도 역시 한창은 "더위는 사람을 지치게 하지만 사람은 옆에 있는 사람에게 힘 나게 할 수 있습니다"라고 적으며 마음을 다잡았다.
한창 장영란 부부는 최근 "병원 검사하러 갔는데 복덩이가 심장이 뛰질 않았다"며 셋째를 유산했다고 밝혔다. 이후 한창은 "울 이쁘니에게 너무 미안하다"며 "첫째 둘째가 무탈했다고 너무 간과했다. 제가 생각이 짧았다. 시련을 겪게 해서 미안하다"며 아내 장영란에게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던 바다. 아픔을 이겨내고 다시 밝게 일상으로 돌아온 한창에 많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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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영란과 한창은 2009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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