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레 군나 솔샤르 전 맨유 감독의 집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특이한 맨체스터 더비가 펼쳐진다. 맨유와 맨시티는 올 여름 전력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맨유는 프렝키 데 용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앙 미드필더가 필요한 맨유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적극적인 요청 속 데 용 영입을 노리고 있다. 텐 하흐 감독과 데 용은 아약스에서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을 달성한 바 있다. 맨시티는 이미 특급 스타를 더했다. 엘링 홀란드다. 맨시티는 전유럽의 구애를 받던 특급 스트라이커 홀란드를 영입하며 물샐틈없는 전력을 구축했다.
데 용은 아직 사인을 하지는 않았지만, 이적이 매우 임박한 상황. 이미 맨체스터행을 확정한 홀란드와 함께 맨체스터에 거처를 마련해야한다. 공교롭게도 솔샤르 감독의 집에 동시에 꽂혔다. 5일(한국시각) 영국 더선에 따르면 두 선수 모두 맨체스터에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솔샤르 감독 소유의 집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홀란드가 먼저 접근을 했는데, 데 용 쪽에서 뛰어들면서 경쟁 구도가 됐다. 일단 솔샤르 측에서는 홀란드에 우선권을 준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솔샤르 소유의 집은 55억 상당으로 알려졌으며, 체육관, 연구실, 태양광-지열 시스템까지 갖춰진 집이다. 리버풀의 버질 판 다이크도 솔샤르의 집에 전세로 살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솔샤르 감독이 2019년 맨유 감독직을 맡게 되면서 이사를 해야했는데, 꽤나 아쉬워 했다는 후문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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