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굉장한 충격으로 다가온 패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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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장' 남기일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의 말이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원정 경기에서 0대4로 완패했다. 제주(8승6무6패)는 4경기 연속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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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남 감독은 "경기에 대해 뭐라고 할 얘기가 없다. 할 얘기가 없는 패배인 것 같다. 할 얘기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경기에 대해서도 그렇고 굉장한 충격으로 다가온 패배다. 질문을 주시지만 답을 하긴 복잡한 마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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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주는 8일 성남FC와 대결한다.
김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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