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13세 시절부터 천재성을 인정받았던 셀틱의 '작은거인' 카라모코 뎀벨레(19)가 프랑스 리그1으로 이적했다. 작은 신장에도 불구하고, 어린 시절부터 천재성을 인정받아 화려한 커리어를 쓰고 있다는 점에서 리오넬 메시(PSG)와 곧잘 비교되던 뎀벨레는 이제 본격적으로 메시와 대결하게 됐다.
영국 대중매체 데일리스타는 6일(한국시각) '셀틱의 작은 거인 뎀벨레가 리그1 스타드 브레스트로 이적했다'고 보도했다. 뎀벨레는 잉글랜드 축구의 차세대 스타로 손꼽힌다. 이미 13세 때 셀틱 구단의 20세 이하(U-20) 팀에서 활약하며 천재성을 입증했다. 결국 15세가 되던 2018년 셀틱과 정식 프로 계약을 맺었고, 2019년 5월에는 1군 데뷔 경기도 치렀다.
런던에서 태어난 뎀벨레는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연령 대표를 병행하다가 잉글랜드를 택해 17세 이하 대표팀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A매치 득점까지 성공했다. 그의 형인 시키리 뎀벨레도 축구선수인데, 본머스FC의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뎀벨레는 어린시절 천재성으로 인해 메시와 종종 비교됐다. 이제 같은 리그1 무대에서 메시를 직접 만나게 됐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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