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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은 김숙을 위해 '아프리카'식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서울 여의도 KBS 건물 로비에서 레드 카펫과 풍선을 준비, 오히려 김숙을 당황시켰다. 이후 김숙을 자신이 아는 '아프리카 레스토랑'으로 안내해 본격적인 '아프리카' 음식과 생일 파티를 즐겼다. 이 순간은 2.8%(닐슨,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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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은 김숙에게 진심을 담은 손 편지까지 건네 눈길을 끌었다. 직접 손 편지를 읽은 조나단은 "가족관계증명서는 제가 가지고 있으니 우린 계속 남매다"며 재치 있는 말로 웃음을 유발했다. 김숙 또한 조나단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감동이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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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비는 시구를 하러 가는 도중 연예인들과 있었던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송은이와 김숙을 한 방송에서 만나 유쾌한 대화를 나눈 일화부터 이효리에게는 손 편지를 받았단 이야기를 전해 강주은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더불어 가비는 "프로그램 종료 후 잘했다고 칭찬 해준다"고 이용진과의 사연까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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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더' 스튜디오에 출연한 강주은은 자신의 딸들과 함께한 '199일'의 시간들을 보며 "짠하다"고 애틋함을 보였다. 이와 함께 강주은은 "손주까지 보게 되고 여러분들(MC들)도 뵙게 돼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함께 MC석에 등장한 조나단은 "앞으로도 얘기하고 더 많이 귀찮게 하겠다"며 김숙을 향한 애정 섞인 투정을 드러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