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4연승을 노리는 안양 FC가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라인업을 발표했다.
안양은 6일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2' 25라운드 홈경기에서 충남아산FC를 상대한다. 3연승 중인 안양은 현재 3위 부천FC와 승점 동률을 이루고 있으나 득실차에서 뒤져 4위다. 충남아산을 상대로 승점을 뽑아내면 단독 3위가 될 수 있다.
안양 이우형 감독은 이날 경기에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외국인 에이스 조나탄이 원톱이다. 그 뒤로 김경중 황기욱 안드리고 아코스티가 배치됐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박종현이 한 라인 뒤에 배치됐다. 포백은 주현우 백동규 이창용 김주환이다. 골문은 정민기가 맡았다. 공격 2선에 배치된 안드리고는 지난 안산전에 2골-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24라운드 MVP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맞서는 충남아산 박동혁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송승민의 양쪽에 김채운-정건우가 배치돼 공격 스리톱을 형성했다. 이어 이은범 박세직 김강국 이학민이 중앙에 나섰다. 이상민 이재성 유준수가 스리백 라인을 구성했다. 골문은 박주원이 맡았다. 로테이션이 가동됐다. K리그2 득점 2위 유강현은 대기명단에 들어갔다.
안양=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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