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루키 이재현이 복귀 후 첫 안타를 대형홈런으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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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은 6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와의 시즌 11차전에서 8번 유격수로 선발출전했다.
4-0으로 앞선 1회말 2사 2루에서 첫 타석에 선 이재현은 LG 선발 이민호의 145㎞ 가운데 직구를 풀스윙으로 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1m의 대형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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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콜업돼 33일 만에 돌아온 1군 무대. 좋은 컨디션으로 돌아온 탓일까. 지난 2경기 힘이 들어가면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7타석 6타수 무안타.
3경기 만이자 8타석 만에 기록한 기분 좋은 안타. 복귀 첫 안타가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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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인 유격수와 3루수는 물론 2루수까지 마스터하고 돌아온 터. 타격에서도 혈을 뚫은 만큼 공-수에 걸쳐 공포의 하위타자로 쏠쏠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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