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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추소영은 몸을 가리는 오버사이즈 셔츠 원피스를 입고 거리에 나선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2세 보탬이를 인증하듯 배에 손을 얹는 포즈로 임신 소식을 전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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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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