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 스파이크가 신혼여행 중 벌어진 악몽 같은 일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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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는 5일 A항공사의 SNS에 댓글로 "신혼여행 아시아나비지니스로 왔는데 4일째 아직까지도 짐 못 받아서 악몽 같은 하루를 보내는데 최소한 전화는 받아야 하는 거 아닐까요? 이런 건 아주 잘 올리시면서 고객응대는 형편없군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지만 "제 러기지가 안왔어요. 양말한짝도 없는 신혼여행... 혈압약도 없고..."라며 "전화라도 좀 받아주지...너무하네"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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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돈스파이크는 "이렇게 전화한통 안받고 뺑뺑이 돌리고 나몰라라 할꺼면 티켓을 팔지를 말어요. 오백만원 넘게 하는 비지니스티켓 팔고 하는 짓들 보소"라는 글과 함께 '취소된 통화' 목록을 게재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달 4일 6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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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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