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파리 생 제르망(PSG)이 네이마르를 올 여름 충격적 이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는 또 다시 핵심 이유가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6일(한국시각) 'PSG는 네이마르를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팔려고 한다. 올 여름 이적시키지 않으면 2027년까지 주급 60만 파운드가 자동연장된다는 계약 조항이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네이마르와 PSG는 갈등은 악화 일로다.
이미 PSG 수장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네이마르가 이적하는 상황이 온다면 재정적 이득을 최대화해야 한다'고 했다.
이적 불가한 카드였다면 이런 말 자체가 필요없다. PSG의 전력 구상에 네이마르가 배제되고 있다는 의미.
PSG는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다. 내년 시즌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리오넬 메시 체제를 해체. 네이마르가 전력 구상에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
1억9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와 주급 60만 파운드가 문제다. 때문에 실제 네이마르의 이적을 현실화시킬 수 있는 구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 그리고 뉴캐슬 유나이티드 정도가 꼽힌다.
특히,EPL 최고 갑부구단은 네이마르의 영입에 대해 적극적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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