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진태현이 출산을 앞둔 아내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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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출산까지 앞으로 두 달. 매주 다르게 커져있던 아내의 아름다운 배는 이제 매주가 아니라 매일 다르게 변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의 태도도 생각도 깊이도 조금씩 변하고 철없던 지난 시간들도 반성하며 내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 듯 하다"며 "그래도 철 드는건 죽을 때 하고 싶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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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앞으로 운동도 일도 사랑도 지치지 않게 열심히해서 우리 가족에게 만큼은 '아 진짜 이런 아빠가 있구나' 사랑과 책임감으로 만족시켜주고 싶다"고 바랐다.
마지막으로 그는 "허점도 거짓도 투성이었던 젊은 시절 실패를 많이 배워 보완해 이젠 좀 더 단단한 사람이 되길. 앞으로의 나에게 기대를 걸어본다 힘내자. 이제 곧 아이들의 아빠가 된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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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는 입양한 대학생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임신 사실을 고백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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