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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돔벨레는 2019년 토트넘 구단 역대 최다 이적료를 기록하며 올림피크 리옹에서 이적해왔다. 이적료만 6500만파운드(약 1015억원)였다. 큰 기대 속에 입단했지만, 이후 행보는 최악이었다. 프리미어리그의 거친 경기 템포에 전혀 적응을 하지 못하며 '먹튀'로 전락하고 말았다. 바뀌는 지도자들마다 은돔벨레에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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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은돔벨레에 관한 소식이 없다. 조용하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다른 구단이 그를 사갔으면 좋겠지만, 입질도 없다. 은돔벨레 입장에서 그나마 다행인 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은돔벨레의 필요성에 관해 언급했었다는 점. 하지만 그의 새 시즌 플랜에 은돔벨레가 있는 지, 없는 지는 지켜봐야 한다. 선수 영입이 한창인 토트넘의 팀 상황을 볼 때 은돔벨레가 주축 선수로 뛸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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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돔벨레는 이어 "내가 원하는 것은 행복이다. 내가 하는 일에 기쁨을 느끼고, 플레이 하고, 이기고, 그것들이 내가 원하는 전부"라고 강조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