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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9기 솔로남들은 차례로 한껏 꾸미고 나와 진정성 넘치는 자기소개에 돌입한다. 특히 한 솔로남은 미리 준비한 독특한 소품을 활용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성실한 인성과 탄탄한 직업으로 쌓은 '자수성가' 재력을 강조하는가 하면, "얼마가 있으면 은퇴할 수 있다는 파이어족 이상은 이미 마련해둔 상태"라고 구체적으로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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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어떤 솔로남은 상상도 하지 못할 자기소개로 말을 잇지 못하게 만든다. 이 솔로남의 프로필을 들은 9기 솔로녀들은 들숨 날숨을 몰아쉬는가 하면, "대반전!"이라고 이마까지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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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는 SOLO'는 6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 ENA PLAY에서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