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엄지원이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6일 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안합니다. 다이어트는 서울에서 할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여러 밀키트를 손에 쥔 모습. 엄지원은 "싱가포르에서 밀키트 사는 여자. 떡볶이, 어묵탕, 갈비탕, 짬뽕, 김치찜, 버섯불고기 다 있네"라며 상황을 설명, 만족감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맛있는 음식 앞에서 작아지는, 톱배우의 소소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엄지원은 차기작 tvN '작은아씨들'로 돌아올 예정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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