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수비 도중 롯데 전준우 어지러움 호소→신용수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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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 캡틴 전준우(36·롯데 자이언츠)가 경기 중 교체됐다.
전준우는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 열린 SSG 랜더스전 4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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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는 6회말 한유섬 타석 때 신용수와 교체했다. 그라운드에 주저 앉으면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 트레이너가 나와 몸 상태를 살폈고, 결국 신용수와 교체됐다.
전준우 교체와 관련해 롯데 관계자는 "단순 어지러움 증세다. 현재 안정을 취하고, 추이 보고 병원으로 갈 예정이다. 큰 문제는 아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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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준우는 이날 1회초 첫 타석부터 안타를 뽑아냈지만 이후 타석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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