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텐하흐 맨유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을 허락했다.
텐하흐 감독은 호날두의 잔류를 희망해왔다.
호날두가 구단에 이적 가능 여부를 타진한 직후 맨유 구단은 공식적으로는 '판매불가' 방침을 내놨지만 최근 기류가 달라지고 있다.
37세의 호날두는 자신의 베스트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2~3년의 커리어 동안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뛰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호날두는 19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었고 140골로 최다골을 기록하고 있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총 24골을 터뜨리며 맨유 내 최다득점을 기록했지만 공교롭게도 그가 돌아온 첫 시즌 맨유는 역대 최소 승점으로 리그 6위에 머물렀다. 16승, 승점 58점의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텐하흐 맨유 감독은 5월 지휘봉을 잡은 후 '주득점원' 호날두를 지킬 뜻을 분명히 했으나 7일 영국 매체 더선은 '텐하흐 감독이 이사회가 호날두의 이적 문제를 논의한 직후 이적을 허용했다'고 보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유산 받으려 아버지 살해한 아들..가축 매립지에 시신 유기까지 -
"뭐 살려고?"…이병헌, ♥늦둥이 둘째 딸과 손 꼭잡고 쇼핑 나들이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
'이범수 붕어빵' 다을, 통번역 시험 치더니 벌써 중학생 된다 "세월 빠르죠" -
'정석원♥' 백지영, 63kg 찍고 깜짝.."배 위에 손 올려놔도 될 정도" -
최시원, 현충일 맞아 소신발언.."자유·평화는 당연한 것 아냐" -
이효리, 부친상 곁 지켜준 옥주현 만났다 "똑똑 듬직 우리 리더 횰"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