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윤정이 최근의 심경을 고백했다.
배윤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의 10년째 입는 로브. 요 녀석만 입으면 미제언니 된 느낌. 오늘 뭔가 기분이 묘한 날. 좋지도 안 좋지도. 희한하고 애매하고 그런 날. 집 와서 아들과 남편 보니 급 기분 좋은 날로 돼버림"이라며 "우울함도 습관이라며. 운동을 해야 하나 봄. 뭔가 설레는 일이 생기길. 체력 관리해야겠다. 늙으니 서러움"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배윤정은 화려한 패턴의 로브를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소매 티셔츠와 모자 등을 매치한 모습이 과감한 패션을 완성해 시선을 모은다.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해 지난해 득남했으며 출산 후 20kg을 감량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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