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시은이 새 식구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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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이사갔냐 많이들 물어보셔서. 아니고요. 소파를 바꿨을 뿐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박시은은 "토르미르가 찢어놓은 가죽소파 그동안 소파커버 씌워서 사용했는데 아기맞이 준비하며 지금이 타이밍인듯하여 몇달을 찾아헤매다 역시 처음 내눈을 사로잡았던 그 아이로"라며 "사실 패브릭은 관리가 어려워서 생각도 안했었는데 토르미르에게도 아기에게도 다 좋은 패브릭으로 도전. 괜찮겠죠. 토르미르 잘 부탁해. 예전에 어른들은 가전 가구 사시면 10년 이상씩 쓰셨다는데 이번엔 10년 이상 오래오래 함께해보자"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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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박시은은 넓은 거실에 새로운 소파를 들이고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핏 보이는 박시은의 집은 깔끔한 느낌. 박시은은 새로운 식구를 맞이할 준비를 위해 소파를 구입한 것으로 보인다.
2015년 배우 진태현과 결혼한 박시은은 현재 임신 8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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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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